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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인과 아나운서 Dec 06. 2023

꽃노을같이 그렇게 물들어라

그 사랑 그 목소리


가장 낮디 낮은 묵상으로

가장 깊디깊은 심연까지


당신은 내 안으로

나는 당신 속으로


빈 서로가 빈 서로에게

꽃노을같이 그렇게 물들어라.


https://youtu.be/Gzb4gJdq7Sg?si=zJW30uhERWSZ9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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