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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인드풀 Dec 11. 2024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매일 연재되고 있는 일상에 명상 한 스푼은 오늘 쉬어갑니다.


제가 음식을 잘 못 먹고 몸에 탈이 났습니다.


회복이 되는대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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