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8 없는 이를 그리워하기

보고 싶다

by 한바라

쪼그라들었다.


추모의 날이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이승을 떠난 그들을 만났다.


언니네랑 식사를 하러 갔다.

가족 식사다.

언니가 행복해보여서 좋았다.


28일의 일기,를 성의껏 잘 썼는데 오류가 났는지 사라졌다. 지난번에도 이런 일을 좀 겪다가 브런치를 멈췄었는데.

다시 그 내용을 쓸까 하니

부적절한 것 같다.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내고 싶지 않다. 지쳤다. 이 시간에는...


아빠.

아빠가 많이 보고 싶고 그리운 날이었다

가을이 오니 울음이 난다

아빠가 보고 싶다

아빠

아빠...내 아빠

아빠.

keyword
이전 27화250927 만두 빚어 먹고 뮤즈 내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