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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다
21화
새벽비
싱그러운 아침
by
Bora
Jan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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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내리는 빗소리로 잠깐
잠이 깨어버렸다.
사브작사브작 내리는 빗소리는
더 깊은 잠을 불러온다.
문밖의 모든 것들이 촉촉하다.
담벼락, 로즈메리, 수박덩굴, 차요태
그리고 바나나잎과 초록잔디는
더한층 싱그럽기만 하다.
태양이 얇은 창문을 뚫고
거실로 들어선다.
아, 오늘도 찬란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keyword
빗소리
태양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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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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