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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상을 시작한 지 5주가 되었다.
적절한 포기가 필요한 순간, 적당한 융통성이 필요한 순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나, 턱없이 적은 여유 속 계획은 소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방이 되지 않는 육아 돌발 상황
꾸준함이라는 것은 결국 인생의 이벤트도 모두 일과로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