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커리어가 흔들리는 걸 두려워한다.
하지만 경력직을 뽑아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경력직은 회사를 옮기는 목적이 명확하다.
하지만 본인들의 경력 히스토리 관리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경력직으로 온다는 것은 본인의 커리어를 더 강화시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들 커리어에 중요 프로젝트를 했다는 히스토리가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뽑은 인력을 가장 잘 활용해서 회사 내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하고 경력직은 이직한 회사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면서 커리어 히스토리에 한 줄을 더 만들고 그 커리어로 더 큰 사람이 되어 또 다른 곳을 가도 인정받는 것이 회사 내의 선순환이라 말했다.
너희들의 커리어 히스토리를 버리지 말고 더 쌓아가고 회사는 너희들의 역할과 에너지를 흡수해서 더 깊은 노하우를 만들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