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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는 건가? (유난했던 젖몸살 이야기5)
응, 그거, 애 낳았다고 가만 들어앉아서 있으니까 그래. 운동을 안 해서 그래. 운동을 안 해서. 살림도 하고 열심히 좀 움직여요.
떡볶이 자주 먹었죠? 맵고 짠 거 좋아하면 치밀 유방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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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