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잔소리의 반복
교회 가면 애 입혀라 벗겨라 계속 반복하죠? 난 그래서 양말에 잠바에~ 항상 도라에몽 가방처럼 챙겨서 다녔잖아. 권사님이 뭐라고 하시면 예 예 하면서 바로 보시는 그 자리에서 원하시는 대로 입혔다 벗겼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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