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toA Feb 11. 2016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동화책 제목에서 출발한 물음


파란 바다 흰 구름 사이


아껴오던 숨을 뿜어


사랑하는 그대 앞에


무지갯빛 분수를 수놓을 수 있다면





이전 16화 쉼표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