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화책 제목에서 출발한 물음
파란 바다 흰 구름 사이
아껴오던 숨을 뿜어
사랑하는 그대 앞에
무지갯빛 분수를 수놓을 수 있다면
소통과 생존이라는 두 주제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글쓰기를 꿈꿉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제주도와 대전을 거쳐 다시금 서울에서 일과 삶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