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06화
기다리는 날
by
김경래
Apr 2. 2024
꽃 지고
꽃이 핍니다
보내고 또 그립니다
기다립니다
사는 것은
기다리는 일
그리운 날들입니다
keyword
캘리그라피
손글씨
시
Brunch Book
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04
동백 지는 날
05
봄꿈
06
기다리는 날
07
꽃샘추위
08
나무처럼
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5화)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경래
직업
칼럼니스트
사랑하는 것들은 흔들림의 건너편에 있었다
저자
취미처럼 씁니다.
구독자
85
제안하기
구독
이전 05화
봄꿈
꽃샘추위
다음 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