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 손이 녹을 땐 화끈화끈 해지지.
녹을 때서야 비로소 내 손이 얼었었다는 걸 알게 되지.
언 손은 자기가 언 손인걸 모르지.
녹을 때서야 빨갰던 두 손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스물 셋, 굳이 꺼내놓는 곳. 지금이 아니어도 할 수 있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은 스물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