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발행 버튼을 잘못 눌러서
어제 글을 쓰고 발행했는데
연재 글로 선택되지 않았다.
오늘, 글이 발행되지 않았다는 알림에
급히 보니 잘못 발행했다.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수치심을 느끼는 나.
그 알림에 자괴감을 느꼈다.
그러나 이미 벌어진 일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글 링크로 채워 넣는다.
https://brunch.co.kr/@espoir0301/143
다음 여름까지 옥수수 고개를 넘어요. | 우리 동네에서 가장 사랑받는 간식은 찐 옥수수다. 무더운 여름 주말이면 사장님은 성당 앞에 파란색 1톤 트럭을 주차하고 커다란 압력솥으로 쉴 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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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는 글을 위해 나의 언어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