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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고
3일 연속 부사장님 보고 장표 작성으로 야근하고9-6시 릴레이 회의로 이미 지칠 대로 지쳐 이미 8시부터 눈을 뜬 채 자고 있는 내가10시쯤 도저히 못 참고 "팀장님, 그만 일어나시죠." 하고 이제 집에 가겠다 하는데
사회화가 잘된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예민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공기를 글에 담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