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일상의 파도를 헤쳐나가는 이음 작가님

글쓰며 귤먹기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406638380_1309119709792080_4223194004405318581_n.jpg

글쓰며 귤먹기를 시작하고 이제 5일이 지났습니다. :)


20분의 작가님이 함께 하고 계시고, 하나 둘 글이 쌓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작가님들이 써주신 재미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어라, 이 재미있는 걸 나혼자 볼 수는 없지!"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시간날 때마다 작가님들을 소개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타자는 바로 이음 작가님 입니다.


https://brunch.co.kr/@iumwith


브런치에서 독박이지만 행복합니다, 당분간의 이야기, 사서수첩 등등 일상이야기를 쓰고 계십니다.



이음 작가님.jpg




https://brunch.co.kr/@iumwith/4

<커피 한잔하듯 글을 쓴다> 는 글을 쓰는 작가님의 마음이 담담하게 적혀있어서 좋았고,



https://brunch.co.kr/@iumwith/5

<두 번 급식 먹는 소년> 은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https://brunch.co.kr/@iumwith/10

<남편 없는 항해, 우리는 베스트프랜드> 에서는 배를 타고 항해를 나가서 함께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서 막막한 상황을 이겨내는 작가님의 단단함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글쓰며 귤먹기에서는 독서모임에 대한 글을 써주고 계십니다.


앞으로 어떤 재미있는 글들이 써질지 기대됩니다! :)

keyword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