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나 지원자의 퀄리티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채용
채용은 보통 모집을 가장 큰 비중에 두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 회사에 지원하는 사람이 많아야지 선택지가 많아져서 적절한 사람들 데려올 수 있다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우리는 조금 더 본질을 생각해야합니다. 사실은 아무리 좋은 지원자가 많아도 결국에 뽑을 수 있는 사람은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시 채용을 대략 연간 50회 이상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사람 면접을 진행해도 너무 잘 맞는 사람을 발견하기도 하고, 한 자리에 4-5명이 지원을 해도 채용하기 애매하다고 느껴지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모두 채용하지 않고 재공고를 내는 상황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뽑고자 하는 사람의 인원수만큼만 지원해도 문제가 전혀없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어차피 이곳에 적응하여 잘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명입니다. 많게는 두 명도 될 수 있습니다.
지원자의 수와 지원자의 퀄리티를 가지고 우선순위를 결정한다고 하면, 저는 언제나 지원자의 퀄리티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퀄리티라 함은 해당 업무에 대하여 잘 수행해낼 수 있고, 잘 배울 수 있고, 잘 적응할 수 있고, 요즘 많은 회사들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의 컬처핏에 부합하는 사람이 전체 중에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