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무나 Aug 25. 2021

05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기적

[그림일기] 너와의 첫 열두 달


누군가를 이렇게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지. 

덕분에 나도 누군가의 사랑을 그만큼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됐지. 

늘 기억해 아가, 우린 모두 참 소중한 존재들이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