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되기 그리고 꿈꾸기
꿈꾸는 자에게 희망이 있나니…
매주 링글이라는 1:1 원어민 화상 미팅을 40분간 1~2회 가진 것도 1여 년이 넘었다. 회사 생활이 급박하지 않은 때나, 지금처럼 한 프로젝트에 매몰되어 시간내기 애매할 시기에도 어렵싸리 습관화했다.
이젠,
아이비리그 대학생들도 만만하게 대화할 자신감이 있을 정도이니 습관의 힘이란 ‘대다나다!’
멜버른에서 5년 내에 바리스타(법정 변호사)가 되어 자율주행차의 AI 알고리즘끼리의 과실율을 따져줄 수 있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
왜 하필 멜버른?
왜 하필 자율주행차 분야?
왜 하필 외국인이 타국에서 법정 변호사를?
걍 먼저 돼보자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