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치는 인간의 영혼이 가장 즐겨 헤엄치는 물 - 니체
내 영혼도
사치의 물을 좋아한다.
니체의 이 말이 나에게 위로가 되었다.
우울한 기분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날
온라인 쇼핑을 하면
마취총을 맞은 듯
기분이 나아질까 하는 기대에서.
우울한 기분을 풀기에는
운동만한게 없지만.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쓴다. For be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