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 살랑살랑
안양천의 갈대를 좋아합니다.
늦여름이 끝나고 슬슬 해가 늦게 지기 시작할 무렵, 차가운 바람이 부러울 무렵
그렇게 해가지기 전 안양천을 걸으며 마주했던 갈대들을 사진으로 찍는 것에 매료됐습니다.
쓸쓸한 가을바람과 갈대.
모든 사진은 아이폰 6s와 갤럭시 노트 20 그리고 갤럭시 플립 3으로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약 4-5년간 서울의 모습을 간추려 보았네요.
영국과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출간 작가가 되기 위해서 소설및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독서와 영화,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빈티지샵 운영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