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삐익! 출발 신호에심장이 두근두근,
발끝이 콩콩.
바람이 뒤에서 밀어주고
응원소리가 파도처럼 출렁인다.
결승선 너머,땀방울 속에
떠오르는 햇살.숨을 모아,내 두 발이
한 걸음 더 앞으로.
사람과 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정한 북퍼실리테이터.호기심과 열정으로 재미를 즐깁니다. 말하기에서 글짓기로 전업을 꿈꾸며 앎을 삶으로 빚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