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명제
햇살이
바람이
꽃이
너의 목소리가
살아 있으라
자꾸 붙잡는다
시도 쓰고 소설도 쓰지만 대부분 책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이 브런치스토리에서는 자잘하지만 결코 자잘하지 않은 우리의 위대한 일상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