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아 세상은 잠들었건만
나무야 너는 어찌 소리를 내느냐
스치우는 바람에도 아파하느냐
사아.. 하며 우는 네 소리가
어찌 내 귀엔 시원한 것인가
아아 모든 것이 온건하지만
바람아 너는 꼭 소리없이 부서지거라
단단히 부서져 더욱 소리내거라
홀연히 부서져 소리 낼 것이 없어질 때
너는 아스라히 내게 오거라
꾸며낸 세상입니다. a land. 그리고 그곳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요. 모든 것을 담았다면 그다음 또 어떤 것을 담겠죠. 그게 무엇일지 아직 모릅니다. All,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