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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17화
여력이 없다
by
빛나다
Dec 22. 2023
차가운 밤공기
머리칼
사이사이로
쏘아 내리고
뺨에 드리운 어둠
무겁도록 눌러앉아버리고
가슴으로 불쑥 달려든 궂은 바람에
숨가빠도 내버려 둔다.
오늘은 고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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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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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14
눈물
15
여백
16
어려운 것이 된 그것
17
여력이 없다
18
버스 정류장, 커피 캔 하나
혼잣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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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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