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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18화
버스 정류장, 커피 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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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Dec 26. 2023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는
금방 사라지니
신경 쓸 것 없다
.
주머니에 둔 뜨거운 커피 캔 하나
홀짝이며 마시고 있으면
나를 태워줄 버스가
예정대로 올 테니
염려 마라
모두 잘 될 것이다.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운명은 내가 가만히 있을 때만
정해진 거지
내가 움직이고 나아가면
운명은 점점
내 마음대로 될 것이다.
^^버스 정류장에서 이러고 외치고 버스 탑승했네요.
저 좀 회복탄력성 좋죠?!
keyword
커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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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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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16
어려운 것이 된 그것
17
여력이 없다
18
버스 정류장, 커피 캔 하나
혼잣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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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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