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이하응)

소인은 교만하고 태연함이 없다

by 은우 아빠
난초 - 이하응(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군자는 태연하면서도 교만함이 없으나, 소인은 교만하고 태연함이 없다.

(자로편 君子泰而不驕 小人驕而不泰 군자태이불교 소인교이불태)


군자가 교양과 실천력을 가진 바른 인재상이라면, 소인은 그와 반대적인 특성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군자라는 말이 군주의 아들이라는 신분에서 나왔듯이, 소인도 본래 평민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둘 다 본래의 의미에서 뜻이 완전히 바뀐 단어들입니다. 보통 쪼잔하고 간사한 사람을 소인배라고 부르는데, 소인을 소인배와 비슷한 의미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논어》에 등장하는 군자와 소인은 모두 신분이나 계급을 떠나서 상징적인 의미로 쓰였습니다.....





이하의 글은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의 출간 관계로 삭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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