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강세황)

균형이 맞고 조화로워야 군자라 할 수 있다

by 은우 아빠
복숭아꽃 - 강세황(출처 : 공유마당 CC BY)



본질이 외양보다 지나치면 거칠어지고, 외양이 본질보다 지나치면 번지르르할 뿐이다. 본질과 외양이 균형에 맞고 조화로워야 군자라 할 수 있다.

(옹야편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


아무리 정직한 사람이라도 표현에서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느낌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한다면 어색하고 투박한 소통이 됩니다. 화려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내면의 멋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없는 꾸밈은 향기 없는 꽃과 같습니다. 위 구절은 내면의 소양과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공자는 언제나 한결같이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이하의 글은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의 출간 관계로 삭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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