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말리다
상실 .그리움의 감성 언어
by
정하
Nov 21. 2025
죄다 타버리고
재마저 안 남은 줄 알았던
마음 가장자리
마지막 태양빛에 달궈진 기억이
불쏘시개가 되어
서서히
그리움으로 피어오른다
그리움은
밤새 가을을 말린다
keyword
그리움
가을
감성
Brunch Book
일상, 이제는느린 걸음으로
13
문득, 바람이 앉은 자리
14
깊어가는 가을에
15
가을을 말리다
16
망각의 강을 건너 온 추억
17
천 년의 빛
일상, 이제는느린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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