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시
by
유미래
Mar 24. 2023
비비추 새싹
새싹
깜깜한 나라에 숨죽여 숨어 있었다
꽁꽁 언 땅에서 잠자며 기다렸다
기다림이 지루해
살포시 고개 들어보니
어! 따뜻하네
다시 힘을 내어 쑤욱 올라가 본다
여기저기 친구들이 보인다
반갑게 인사한다
얘들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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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봄
일상
Brunch Book
유리창 너머 그리운 당신
01
수선화 그대
02
새싹
03
꽃비가 내렸다
04
벚꽃이 꽃눈 되어
05
엄마의 긴 여행
유리창 너머 그리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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