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산장 살인사건을 읽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by 대건

"용의자 X의 헌신"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읽기 되었다.

이 작가의 흥행작중 세 번째 안에 들어간다 길래 또한 기대가 컸다.


책을 읽기 전 다른 사람이 한 줄 서평 남긴 게 있어 보게 되었는데 약간 실망했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물론 나는 그렇게 생각할리가 없어하면서 읽었지만 사람이란 게 다 거기서 거기인가 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실망이었다. 물론 작가 특유의 몰입되는 글이어서 상당히 몰입은 잘 되었다.

하지만 그냥 별로 였다. 책 표지에 스포 하지 말라는 글이 있어서 아 뒤에 결말을 알면 엄청나게

재미가 없나 보다라고 생각은 했다. 물론 나는 결말을 모르고 봤다.

이 글을 쓰면서 결말을 얘기할 생각 같은 건 추호도 없다.


분명한 건 재미는 있었다. 약간 이 작가의 책 읽으면 미드 보는 것 같다.


뭐 이 작가도 사람이니까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흥미진진하게 읽었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긴 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아쉬웠다.


스포를 할 수는 없으니 내용 얘기는 하지 않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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