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잃어버린 밤
03화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론
Oct 10. 2024
가을, 같이
추위를 타지 않는 편이지만,
가방에서 겉옷을 꺼내 입었다.
반팔로 다니면, 나 혼자만 여름
에
남아있는 것 같아서.
keyword
가을
시
공감에세이
Brunch Book
목요일
연재
연재
잃어버린 밤
01
헤매는 밤
02
너의 향기
03
가을, 같이
04
지치는 건 열심히 했다는 거야
최신글
05
쓰러지다
전체 목차 보기
아론
소속
삼성전자
직업
학생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
구독자
44
제안하기
구독
이전 02화
너의 향기
지치는 건 열심히 했다는 거야
다음 04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