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좁은 틈으로
05화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구일
Apr 30. 2024
온점의 온도
카톡으로 동생을 부를 때,
나는
마침표를 찍는다.
야 (평소의 나)
야. (화가 난 나)
야
.. (어이없는 나)
야... (이 꽉 깨문 나)
야.... (부탁할 때 나)
야..... (고민할 때 나)
야...... (그냥 생각 없을 때 나)
하지만 동생은 답이 없dot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그럼 된 거지.
keyword
동생
카톡
일상
Brunch Book
월, 화, 수, 목
연재
연재
좁은 틈으로
03
금요일이니까
04
오늘 점심을 혼자 먹은 이유
05
온점의 온도
06
사랑할 결심
최신글
07
괜찮아, 나도 그래
전체 목차 보기
김구일
소속
직업
소설가
스토리 작가이자 소설가다.
구독자
5
제안하기
구독
이전 04화
오늘 점심을 혼자 먹은 이유
사랑할 결심
다음 06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