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한
하늘아래
바람은 간곳없고
계곡 속
물소리도
잠들어 고요하니
찬란한
오색 무지개
천지를 휘감누나
사진출처 : 네이버
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