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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대
01화
친하게 지내자 50대
갱년기가 무서운 40대
by
blancssam
Oct 29. 2024
내 마음은 아직도 20대 같은데
어느덧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다.
40대 중반인데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라
내겐 자유도 없고 아직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이것저것 생각도 많아진다.
50대라는 친구기 성큼성큼 내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내 삶을 잘 정리하고
그 친구랑 잘 지내보고 싶다.
앞날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일지도 모르지만
준비하는 자는 이길 거다.
지금 현재를 사느라 바쁜 나날들이 훅 지나가
다가오는 현재를 맞이할 때 당황해하며 받아들이는 것보다 아름다운 나의 50대, 더 성숙하고 행복한 50대가 되길 바라며~글을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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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대
01
친하게 지내자 50대
02
마음 도시락
03
사춘기와 갱년기
04
빵 뷔페
05
거울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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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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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이 둘과 해외살이 하고 있어요. 좌충우돌, 버겁고 힘든 인생인데 신기하게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외로받고 싶어 위로의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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