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봄은 해 마다 반복되지만
꽃은 지난해 피었던
그 꽃이 아니었듯
봄이 와서 매화가 피는 건지 | 봄이 와서 매화가 피는 건지 매화가 피니 봄이 온 건 지 주말 꽃샘추위 속에 산청 남사 예담촌 홍매화를 만났네 670년 수령 매화나무 꽃망울 터지기 시작했다네 간
brunch.co.kr/@c3e689f797bd432/311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