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흔적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날은낙엽들이 가득 펼쳐진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리다.가을의 별빛들이 무수히 떨어진 그날은전달하지 못한 말들이꽃잎들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다닌다.그림자처럼 밟고 다니고 싶지만마음 한 구석에 희미한 가을의 흔적들이꽃잎들 사이로 속삭이듯 두드린다.
학창시절 시를 좋아했던 나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단씀을 통해 다시 자작시를 적으며, 나의 인생 삶에서 시를 적으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채우면서 배워나가고 싶다. 시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