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쉼표 15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우리

열네 번째 쉼표

by Namuro Dec 19. 2024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너의 얼굴을 떠올리고

너의 얼굴을 마주하며

내가 가질 행복과 기쁨을 가늠한다.


나는 그렇게 항상

나 혹은 네가 아닌


'우리'를 그려 내고

'우리'를 사랑한다.

이전 14화 오목교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