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여덟 번째 쉼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다른 감정을 느껴도
함께 잡고 있는 손 하나로
모든 것을 공유하며
그런 우리를 보며 성장하는 것.
너랑은 가능할 것 같아.
정말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