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더니 점잖게 넥타이를 맨 개구리 삼 형제가
물건을 걸 준비를 하고 한 세트로 담겨있다.
개구리 소리를 들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문득 논에서 우렁차게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고닭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