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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by 이대발

서로

이쁜 말 더 해주고


서로

더 다독거려 주고


서로

더 사랑할 수는 없을까?


작은 일에도

화내지 마


"잘했어! 정말 고생 많았어!

네 덕분이야! 고마워!

괜찮아! 네가 최고야!"


토닥토닥

살맛 나게 치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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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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