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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날 3
15화
만춘(晩春)
by
몽유
Apr 7. 2025
이제야
봄을 맞은 들뜬 마음
십리길을 앞서
걷는다
꽃은 많이도 졌더니만
바람에 눈처럼 날리니
내 맘도 날아갈 듯
가볍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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