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연재 중
나만의 동시집1
20화
실행
신고
라이킷
29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설렘
열아홉 번째 시
by
깊고넓은샘
Oct 18. 2024
달그락
동전이
떨어지고
상대의 목소리를 기다리며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여보세요
약간 잠긴 허스키한 목소리
혹시나 싶어
나도 여보세요 말한다
혹시나 끊길세라
동전을 연신 집어넣는다
똑똑 뒷사람의 노크 소리에
아쉬움을 삼킨다
있다가 다시 걸게
응이라고 답했다 다행이다
keyword
동전
목소리
설렘
Brunch Book
월, 금
연재
연재
나만의 동시집1
18
옷장은 이제
19
방울토마토
20
설렘
21
후드
22
우리가 살아 있다면
전체 목차 보기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작가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