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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by 윰글

뭐든 이해하고,

뭐든 용서하며,


뭐든 용기 주고,

뭐든 화해하는,


세상 단 한 사람,

‘바로 나’.


사랑하지만,

미워하기도 하고,


애틋하지만,

싸움을 걸어보기도 하는,


세상 단 한 사람,

‘바로 나’.


이 두 얼굴을 끌어안고,

흔들림 속 균형을 품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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