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그림
고요한 적막의 공간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들
혼자인 나를 더욱
외롭게 하는 소리
고요함에도 색이 있다면
순백의 하얌이었으면 한다
검다면 어떤 것도
그려 낼 수 없어
더욱 외로워질 테니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시를 쓰는 평범한 시인 입니다 쉬운단어와 문장으로 공감하고 읽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동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