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타이틀 소개도 해볼게요! 타이틀 사진은 학교 체육시설 근방에 있는 건물입니다. 그러고보니 무슨 건물인지는 확인을 안 해봤네요 ㅋㅋㅋ 확인하면 다시 소개를 남길게요^^
입시철이네요, 동네에서나 통학하는 중에 마주치는 고3 동생들을 보면서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 '난 어떻게 했더라, 어떻게 지냈더라' 하면서 제 고3때도 많이 떠올려보고 있습니다.
생각하다 보니 저는 지원할 학과를 선택하는데 정말 고민했던 것 같아요.
뭘, 어떻게 공부하는 곳인지 알아야 쓰지!!!
그런데,
대학생이 되어 지내다 보니 학과별로 뭘 배우는지, 무얼 주로 다루는지 맛보는 방법이랄까?
응, 학과 탐색 방법이라고 해두죠. 그 방법이 좀 보이는 것 같아요.
그때의 저와 같은 고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ㄱ. 직접 탐방 가보기
"가서 봐라. 그게 제일 확실하다."
사실 이건 학과보다도 대학의 느낌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탐방이라는 목적이 아닌 나들이가 될 수 있다는 것! 대학 캠퍼스들이 이뻐요^-^ 나들이 온 것 같은 기분을, 날씨 좋으면 재학중인 학생들도 느끼는데, 재학생이 아닌 사람은 오죽할까요?
그리고, 모든 대학을 다 둘러보기란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아요.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기 친구들과 합을 짜서 몇몇 대학을 투어처럼 돌아다녔다고 하네요. 여행할 때 어떤 지역을 콕 짚어서 그 근처를 뱅뱅 도는 것처럼요.
탐방 가면 좋은 점은, 대학가고싶다는 마음이 더 커질 확률이 높다는 것!
찾아보면 학교마다 학교탐방 신청을 받는 곳이 있는데, 단체로 받는 것 같아요.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사파리 투어하듯 건물과 학교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탐방을 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들이 가이드를 해주기 때문에 재학생에게 직접 궁금한 학교생활, 입시준비 등을 물어볼 수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당부할 점이 있다면~
제가 다니는 학교에도 교내탐방 프로그램이 있는데, 복도의 테이블 앞에 앉아있거나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 등 허락 구하지 않고서는 사람 사진은 몰래 찍어 가지 말기, 공부하고 있는 공간 근처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지 말기!
간혹, 과제나 공부로 바빠보이지 않는 학생에게 탐방왔다고 하면서 대학생활이나 입시준비 조언 등을 물어보면 그래도 잘 대답해주고 하니까,예의와 용기도 챙겨서 가보세요! ^-^
(실제로, 재수생과 탐방을 온 중학생들을 그리 만난 적 있는데요, 분명 저도 항상, 꽤 바빴는데 복도에 있던 사람들 중 가장 한가해보였나봐요 ㅋㅋㅋㅋ 해당 과 재학생임을 증명하는 물건+그 재학생과 단체사진 찍어오라던 과제...그 과제 하던 중학생들이 가장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저를 만나기 전에 3번을 거절당했다나~?^^; )
ㄴ. 수강신청 사이트 들어가보기
대학교 마다 수강신청 사이트가 있어요. 재학생이 아니더라도이번년도 이번 학기에 '어떤 강의가 개설됐나~ 뭘 다루나~'를 알아볼 수 있다는 거!!!
다만, 사이트 운영 방침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요. 전 저희 수강신청 사이트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혹시 모르니 한번 들어가보세요!
ㅇㅇ대학교 수강신청 사이트!
학과별로 항목정리가 되어있어, 목표로 하는 학과가 있다면 의지가 더 불타오르게 될 수도 있고, 목표하는 학과가 없었대도 탐색을 하면서 관심이 생기는 곳이 보일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