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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by 문화


과거가 그리운 것은

사람도 그 시절 “나”도 아니고

과거 그 자체.


과거 속 상황, 마음 모든 것이 시간에 따라 변했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불행

그대로이길 바라는 것은 집착


알면서도 원망스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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