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데 기준이 있을까?! 그냥 나눔으로~
아무리 특별한 상대라 해도
그 상대와의 추억
소소한 것부터 모두 버릴 자신만 있다면
어렵겠지만 이별도 가능하다
어떤 상대라고 해도
헤어짐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해도
어떤 조건도 기준도 없지만
남은 게 적다면 멀어질 순 있다
짝사랑이라고 해도
그 무엇도 어느 순간 남겨진 게 없고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 추억마저 사라진다면
어떤 순간에 다다르면 멈출 수 있다
이제부터 말이 아닌 글로 여러분의 구독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