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달의 조각

낮보다 밝은 꿈

by 감찌

지난날에 잠겨

별을 헤며 밤을 지샌다.


하나, 둘, 셋… 넷.

손가락 끝에 걸리는 별들,

그 수많은 빛들이 수놓은 하늘 아래,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조차 알 수 없는 이 순간.


너무도 밝아서

이젠 이것이 꿈인가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8화부서진 달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