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노랫말들 대부분이 사랑이야기다.
만나서 하는 얘기 다수가 사랑 얘기다.
세상 만사 결국 사랑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랑의 힘.
누구나 그런 어여쁜 사랑을 받고 싶고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 한다.
다들 사랑에 목말라 있다.
삶이 고리타분하고 지겨워 질때 쯤
사랑만큼 달콤한 오아시스는 없으니까
사랑의 힘은 짐작할 수 없다
하지만 짐작할 수 없는 행복이라는 생각.
어쩌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무한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럼 사랑받기 위한 사랑의 순서는
내가 사랑받고 싶은 만큼
누군가를 먼저 사랑하기.
내가 줄 사랑에 인색해지지 말자.
가는 말이 있어야 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가는 사랑이 있어야 오는 사랑이 있다.
결국 우리의 삶에서는
사랑빼고는 이야기할 것이 없다.
시간이 아깝다.
사랑의 형태가 어떻고
모양이 어떻고가 중요한게 아니다.
결국 사랑은 사랑이라는 이름자체로 충분한 것이다.
사랑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
조금이라도 늦지 않기 위해 지금 바로 사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