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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olangPolang Dec 23. 2018

누가 삶의 길이를 정하나?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죽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러니하게도

사느라고 바빠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겨를이 없고

죽을 때도 별반 다르지 않겠다 싶다. 


그래서 시간이 좀 있을 때 

생각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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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의 저자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가  

    반려동물의 감정(Feeling)과 니즈(Needs)에 공감하는 교육을 알리며 

    반려동물 교육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의 대표로 

    동물과 사람이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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