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래된 환풍구에 들어가 찾는 먼지
나는 이전부터 마치 그곳에 있다.
아궁이에 들어가 찾는 탄화된 것
나는 옛적부터 진실로 그곳에 있다.
우주의 한 극점에서 찾는 항성
태곳적부터 그곳에 있는 것은 나
그곳에선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고요한 그곳에서
조용히 고개를 드는 의문 하나
먼지가 어떻게 생겼었는지이다.
의문은 꼬리가 길다.
탄화된 것은?
항성은?
나는 어떻게 생겼었는가?
그리고•••
꾸며낸 세상입니다. a land. 그리고 그곳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요. 모든 것을 담았다면 그다음 또 어떤 것을 담겠죠. 그게 무엇일지 아직 모릅니다. All, and?